아 배꼽집에도 그저 그런 메뉴가 있구나 싶었음 육회의 질감이 미끄덩찔깃함. *양곰탕, 갈비탕 등 다른 메뉴는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여전히 사장님의 손님 응대는 적응이 안됨.
배꼽집
서울 강서구 강서로 385 우성 에스비타워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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