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추가근무 너무 많이 해서 금요일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했습니다. 직장인들 점심시간 살짝 빗겨서 방문했더니 한적해서 좋았어요. 수육은 처음 시켜봤는데 곰탕에 들은 고기랑 맛이 똑같아요. 굳이 안시키셔도 될듯 ㅎㅎ
하동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한국교직원공제회관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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