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냈어요. 오늘 모처럼 일찍 나와서 갔더니 딱 두자리 있더라구요?? 사장님 혼자 음식을 하시고, 웨이팅도 계속 있어서 그런지 막 친절하진 않아요. 오히려 좀 퉁명스러운 느낌.. 그치만 그걸 다 까먹을만큼 맛있었습니다. 면이 엄청 탱글하고 육수?도 맛나더라구요. 밥 시켰으면 육수?에 밥 말뻔...🤣
이황식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삼환하이펙스 B동 104호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