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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는참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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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드디어! 칠곡에도 용용선생이 생겼다!! 평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쯤 갔는데 만석에 웨이팅까지 있어서 그 인기를 실감했다.. 흑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먹은 마라전골과 오이무침 그리고 신메뉴인 마라새우인가? 그것도 엄청 맛있었다. 사람이 많고 가게도 소리가 울리는 편이라서 너무 시끄러워 앞에 앉은 사람 말 소리가 잘 안 들려서 목 쉬었다ㅜ 그치만 맛있엇어ㅠ

개정

대구 북구 동천로 1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