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신당 일대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무학 장사가 잘되서 확장 이전하시고, 여전히 인기가 매우 많다. 돼지고기 생갈비 시대를 연 가게인데, 개인적으로는 첫 다섯입까지 정말 맛있다. (은근히 술안주로 하기엔 느끼했다.) 친구들과의 만남보다는 가족들과의 외식 장소로 적합한 맛있는 고깃집이다.
무학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84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