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수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동네 주민은 못 가는 카페가 됐다 흑흑. 주말에는 웨이팅이 무조건 있으므로 주중에 가야 한다(직장인은?😢). 디저트와 음료 모두 훌륭하고,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그만큼 정성껏 만들어 주신다. 에스프레소 머신 없이 모든 메뉴 드립으로 내려주시고(카페라떼는 카페오레라는 메뉴!) 아기자기한 원목 가구들이 많아서 눈이 편안하다. 오래 작업하기보다는 잠깐 산책하러 나오거나 책/노트 한 권 들고 들르기 좋은 듯! 일하는 직원분이 바뀐 이후로 공간의 분위기도 사알짝 바뀐 것 같아서 -0.5
보리수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8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