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깔끔한 고깃국 잘 끓인 곰탕st 비쥬얼 좋고 고기양도 넉넉하고 양지와 아롱사태 고기룰 사용한것 같고 추가로 고수와 라임 주문. 추가로해서 고수를 올리니 비주얼 장난 없습니다 이국 적인 맛을 원해 고수랑 라임을 넣었지만 그냥 개운할뿐 아쉽.. 남쁠라에 타이고추 마늘 절임으로 보이는 소스 넣으니 깔끔하고 칼칼해져서 좋았지만 여전히 원하는 이국적은 실패.. 그리고 젓가락질을 잘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면이 젓가락질이안된다.. 다 흘러내린다 젓가락이 문제인지면이 문제인지 다만 젓가락을 플라스틱이아닌 나무로 했으면 이보단 나을텐데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마무리 정말 잘 끓인 곰탕st 이국적이기 보단 누가 먹어도 먹기 편하게 만든 쌀국수이고 (먹고 나서도 속도 편함) 약간의 이국적인 느낌을 위해 라임과 고수 남쁠라소스 🍜 면은 수저로 떠먹어야 할정도로 풀어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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