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뜨끈한 육즙이 제법인 버거 버거를 종종 배달로 먹는데 배달의 한계가 너무 크다보니 직접가서 먹는 맛이 압도하다보니 배달을 잘 안하고 가서 먹는데 아 요집 두툼하니 육즙도 제법이고 괜찮다 다만 버거는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지 라고 생각 하는데 썰어먹기 편하게 접시가 크기도 해서 (사실..다른대에 비해 너무 흐를것 같고 밑에 번이 육즙으로 너무 젖어있었다) 역시 매장에서 갓 만든 버거와 감튀는 최고긴하다 !
패티패티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3길 33 협성빌딩 1층 1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