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베이커리궁] 가게이름답게 궁같이 경관은 이쁜데 이제생긴지 좀 되다보니 내부에 꽃나무와 잔디가 꾸며져 있는데 청소를 제대로안하시는지 내부의 이상한냄새로 인해서 2년전에 좋았던 기억이 좀 속상했어요. 아메리카노는 탄맛이심하고 소금빵은 언제나 맛있어요ㅋㅋㅋ 1개먹고나면 매번 더 먹을까 싶은 생각이드는.. 청포도 에이드도 맛있었어요ㅎ 가격은 좀 비싼편이긴해요 주차장은 따로도 있고 옆 건물들에도 세울수있어요
베이커리 궁
강원 원주시 행구로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