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빵도 맛있었어요. 눈쌓인 산을 보면서 잘 쉬었다 갑니다. (겨울이라 가드닝샵은 닫은 듯 했습니다. 고양이도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
팜 11
강원 양양군 서면 원당골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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