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가 매우매우매우 커서 양 적은 저는 다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꼬치 두개의 위엄.. 여자분들은 두분이서 하나 먹으면 될듯. 맛은 무난하게 맛있고 무엇보다 맥주잔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세시대 혹은 바이킹이 되어 한잔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이드는 어니언링보다는 감튀 추천.
버거타임
서울 강동구 고덕로 399 메가스퀘어 1층 1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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