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랑 피낭시에 카푸치노는 부드럽긴 하지만 약간 밍밍한 편 시나몬 파우더를 따로 줘서 좋았다. 피낭시에는 달고 맛있지만 약간 비싼거 같다. 공간은 좁고 간판이 없어서 찾기 어렵다ㅜ 내부는 하얗고 인스타카페같다. 하지만 고양이가 있길래 모든 것이 용서된다. 고양이 최고♥
트랜퀼마치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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