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서정 1. 목이버섯 계란찜 잘게 다진 목이버섯이 올라간 계란찜 다시마 같은 식감에 멸치국수 같은 맛! 2. 광어 무난무난~ 공기반 밥반으로 공기감이 낭낭히 느껴짐 3. 참돔 광어보다 달고 더 쫀득한 식감 실파의 존재감이 크진 않지만 식감과 리프레시에 한몫하는 듯 4. 산토리 생맥주 이건 맥주가 아니라 라떼 거품이야! 완전 크리미하고 보들보들한데 목넘김이 캬~ 5. 벤자리돔 여름 생선이라니 가을인데🎃 은은한 숯향에 적당한 기름짐까지 먹자마자 미간이 모아짐 여기부터 샤리 양을 줄여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생선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6. 간장에 적셔진 적신 간장에 절여 수분을 빼고 간을 배게 한 적신 호불호가 갈리는 부위라는데 나는 호! 스시잘알님께서 되게 잘한다고 하시네효,, 이렇게 입맛이 높아져만 가고↗️ 7. 참치 중뱃살 입에 넣자마자 스르륵~ 생긴 것도 꼭 혓바닥 같더니 그대로 내 혀와 합쳐져버렸다 8. 방어 (마늘간장소스) 소스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실한 방어 두께감이 상당하고 입안에서 고소한 생선 육즙이 팡! 기름진 느낌보다는 삼치를 아주 살짝 익힌 듯한 느낌? 9. 임연수구이 + 안키모 + 일본식 갓김치 해산물식 고소함의 끝판왕 그중 안키모의 지분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 워낙 기름져서 와사비를 왕창 올려도 알싸함이 지나치지 않음 10. 훈연한 삼치 훈연한 주제에 차갑고 좋아! 훈연 연어보다 덜 기름지고 올려주신 소금은 훈연향에 가려져버림 11. 단새우 Sweet shrimp🦐 입에 넣기도 전에 기대했던 그대로! 촉촉하고 보드랍고 달고 탱글탱글한 새우 와사비의 알싸함이 포인트 12. 청어 (시소&실파) 이날 가장 눈이 커지고 미간이 모아진 피스 레몬맛도 나고 옴청 청량하고 신선한 느낌! 입안이 확 리프레시된다 13. 장어 생김이랑 장어랑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두툼한 장어가 씹는 맛이 예술이넹 14. 냉소면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갑진 않고 간도 슴슴~ 진한 장어 뒤에 먹으니 오히려 좋아 유난히 얇고 탄탄한 소면의 탱탱함과 정말 잘게 썰린 실파가 참 맘에 든다 15. 박고지 김밥 달큰짭짤한 박고지 하나로 김밥의 간을 잡아버린닷 와사비를 올려 먹으면 더 맛나넹 16. 바닐라 아이스크림🍨 잘게 부순 로터스 쿠키가 올라간 바닐라 아이스크림 차가운 아이스크림으로 입안을 정리하기엔 좋았으나 달고 단 조합이라 먹다가 일행에게 토스~ 최근 오마카세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운 건 또 오랜만인 듯
스시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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