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만둣국, 떡만둣국 🍤 새우전 진실의 미간 꾸기기 대성공 여의도백화점에 위치한 미쳐버린 칼국수 맛집 패스트푸드 못지 않게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담니다 국물부터 가볍지 않다는게 눈으로도 코로도 느껴짐요 이런 사골 육수 많이 먹어봤지만 감칠맛과 깊은 맛의 밸런스가 장난이 아님 국물에 들어있는 고기도 정신을 혼하게 해요 어떻게 국물안에 있으면서 이렇게나 쫄깃탱탱한거람??? 보통 국물에 빠진 고기는 종이씹는 것 같은 느낌이라 싫어하는데 이 친구는 통통하고 쫄깃하고 너어 완전 내 스타일이야 적당한 두께의 칼국수라 국물의 간 잘 베어있고 화룡점정은 새우전 등장하자마자 설날인 줄 알았지 모람요 기름의 고소한 냄새로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샘 먼저 반응하고 계란옷에 가려져 있어도 다 태가 나는 탱글탱글한 새우씨의 자태까지.. 심지어 여러개! 입 안에서도 넘실넘실 헤엄치는 새우가 영하 9도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매직 아 근데 칼만둣국에 만두가 온니 하나하는 건 쪼꼼 섭섭쓰 * 칼만둣국 속 만두 : 1개 추정 * 떡만둣국 속 만두 : 3개 추정
너섬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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