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웨이팅을 가지고 있대서 오픈런으로 먹기로 했으나 잠을 선택하는 바람에 3시쯤 들려나 보자는 마음으로 방문 럭키하게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 - 프토가 약간 떡처럼 쫄깃한데 웨이팅해서 먹었으면 나 좀 시험들었을수도
cafe AAL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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