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청탕 - 시오(9,500won) 최근 먹은 라멘 중에 가장 맛있는 국물이었다 ,, 면은 꼬들보다는 살짝 단단한 정도인데, 국물을 잔뜩 흡수하는 물컹한 면이 아니라 식감이 재밌었음! 기본 육수는 [닭, 돼지, 조개]가 들어가고, 맑게 우려낸 건 청탕! 앞에 놓인 유자소스 추가하니 짭짤하고 상큼한 게 내 입맛에 최적화💝
멘야큐
대구 중구 중앙대로 379-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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