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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자
4.0
1개월

용산"어제의카레" 카레와 하이라이스의 중간의 집합체 토마토의 신맛이 입안에돌다가 끝맛이 깔끔하게 떨어진다.무조건 진하게 먹는 것을 추천한다.(진지함 밥과 소스를 같이먹는데 적절한양의 구성 야채의 식감 또한 호불호없이 익혀놓은거 같다. 고로케에서 부드럽게 뭉그러지면서 진한 카레가입에들어오고 새우튀김에서 바삭하고 감칠맛이 감자와 당근에서 야채에서 느낄수있는 포근함 치킨튀김에서는 일본이자카야보다 좋은 퀄리티다. 다음에는 카츠메뉴에 야채추가해서 먹어야겠다 -다들 리뷰보니까 헬카페도 가봐야할듯

어제의 카레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2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