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원 광주교 길가에 있는 독원 비내리는 창가를 보면서 음료가좋았다. 카페보단 다이닝바의 느낌을 살린 차분하게되는곳 뱅쇼를 먹었는데 오랫만에 맛을 살린곳을 찾아서 기분이좋다.
독원
광주 동구 천변우로 35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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