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 칭하이 모란역을 지날때마다 항상 시선을 끌길래 어느날 점심에 방문! 철판 해물 짜장은... 음.... 그냥 저냥 먹을만 한데 인절미 탕수육은 떡 튀김인데 인심써서 고기 넣어줬다! 란 느낌. 달기만 하고 콩가루 날리고... 중국집에서 기대하는 탕수육의 맛이 전혀 아닙니다. 서비스도 아주머니는 친절한데 여자분은 너무 귀찮다는게 느껴져서 재방문 의사 없어요.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칭하이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49 88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