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새로 오픈한 카페가 있길래 가격도 개당 만원도 안해서 가볍게 바닐라밀푀유, 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를 샀어요 타르트를 먹었는데 처음에는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마지막에 밑에 딸기 콩포트가 새콤하게 마무리하고 타르트지가 바삭달콤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밀푀유는 위에 있는 미니 마카롱을 한 입 먹었는데 바닐라향이 진하고 아몬드의 고소함이 확 느껴졌고, 페이스트리는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좋았고, 커스타드크림에 바닐라? 카라멜? 같은 진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지만 제 입맛에는 단독으로 먹기에는 달아서 차랑 곁들여서 먹으니 딱 좋았어요 가격도 괜찮고, 맛도 정말 좋아서 재방문의사가 있어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디저트를 찾았네요
미니쁨
제주 제주시 노형1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