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생마
1.5
14일

다도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다도한상(무이암차)을 시키고 일행은 모주한상을 시켰어요 메뉴가 나왔는데 뜨거운 물을 텀블러가 아니라 유리물병에 주시더라고요…? 여기서부터 살짝 불안했어요 그래도 뜨거운 물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차를 우렸는데 물 온도가 맞지 않아서 차는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았고, 유리물병에 있는 물은 점점 식어서 차가 우러나오기 힘든 온도가 되었어요 제대로 우러나오지 않은 차를 마시니 물비린내가 살짝 났어요 정말 체험으로만 만족해야할것 같은 곳이였어요 같이 나온 다과도 먹어봤어요 양갱은 좀 달콤한 편이였고, 모주한상에 있는 양갱도 먹어보았는데 바닐라향이 나서 신기했어요 약과는 기름냄새가 나고 먹을때도 기름냄새가 좀 나서 취향이 아니였어요 꿀떡은 진짜 어디서든 먹어볼 수 있는 맛이였어요 일행이 시킨 모주를 마셔봤는데 살짝 걸쭉하고 계피 생강 대추 등의 맛이 나는 달콤한 맛이였어요 음식맛만 쓰는 편인데 여기는 의자가 너무 불편했어요 앉았을때, 움직이면 의자가 확 흔들려서 넘어질뻔 했네요 바닥이 평평한것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의자도 균형이 맞지 않아서 좀 위험했네요

더 마시랑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