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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
4.0
5개월

강릉여행 중 가장 처음 방문한 식당, 교동김밥. 매장 자체는 크지 않지만, 회전률도 나쁘지 않고,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했다. 점심시간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끊이질 않았고, 주문 후 웨이팅 + 음식 나오는 시간까지 약 30분 소요되었으며 미리 안내 받았어서 불편함을 없었다. 메뉴는 강릉오면 먹어야한다는 장칼국수에 교동김밥의 특별 메뉴 중 하나인 꼬막김밥을 먹었는데, 맛있었고, 배불러서 김밥을 많이 먹진 못해 남은 거 포장 부탁했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웃게 만드는 친절함과 편안함에 여행 스타트가 좋았던 곳

교동김밥

강원 강릉시 율곡로 28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