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는 적고 야채도 적고 뼈랑 고기는 많고 국물은 깔끔하고 좁고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김치는 맛있고 저는 또 갈거지만 추천하기엔 그래서 평가보류 (감자국 8천원 소주 4천원)
삼풍집
서울 중구 퇴계로41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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