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으로 방문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했으나 생각보다 빨리 줄어서 20분 정도 기다리니 들어갈 수 있었어요 차돌박이나 육회나 특별한 맛이다! 이건 아니었으나 아는 맛이 무섭다고 정말 맛있었고요 맛있는 거에 맛있는 거 먹으니까 더 맛있었네요.... 처음에는 육회가 살짝 얼어있는 상태라 약간 실망했으나 먹다 보니 차돌박이 구워서 주변이 덥기도 하고 구운 뜨거운 차돌에 싸 먹으면 알맞은 온도가 돼서 좋았습니다 양념 밥도 주문했는데 육회 넣고 육회 비빔밥해서 먹으니 배도 차고 맛있었고요 약간 옛날 고기집에서 시키는 육회비빔밥 느낌이었습니다 천엽 간도 주문했는데 천엽은 너무 커서 먹기는 좀 힘들었어요 아무튼...술이 술술 들어가는 곳이었습니다
백제정육점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