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탕같이 뽀얀 국물에 토렴돼서 나오는 순대국밥. 처음에 먹었을 때는 뭐지라는 느낌이 들 수 있으나 먹을 수록 왜 맛있다고 하는지 느껴지는 맛이다 깔끔한데 깊은 국물이 밥알에 머금어져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여기는 다대기 풀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다대기가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한 느낌을 줘서 맛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순대국과 달라서 그런가 시간이 지나면 가끔 생각이 나는 가게
제일식당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201번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