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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케니시오 아츠하시 키요미즈점 니넨자카 산넨자카 걷다가 아이스크림 가게 발견. 개당 ¥500. 종류가 많아서 한참 고민하다가 녹차, 딸기 선택. 교토니까 당연히 녹차가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딸기가 승. 딸기 향이 생각보다 진하고 상큼해서 흔한 시럽 맛과는 거리가 있었다. 녹차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이 잘 살아 있는 편. 다만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았다. 위에 올라간 과자는 계피 향이 은은하게 나는데, 처음엔 바삭하다가 점점 쫀득해지는 식감. 계피 향이라 호불호 갈릴듯. 나는 과자 자체보다 아이스크림 퍼먹는 용도로 더 열심히 사용했다. 재방문하면 딸기만 먹을 듯. 🍓

本家西尾八ッ橋 産寧坂店

〒605-0862 京都府京都市東山区清水3丁目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