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yomizu Kyoami. 바닐라 크림 슈(¥500). 받자마자 생각보다 큰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묵직한 무게에 또 한 번 놀랐다. 한입 베어 물면 차갑게 보관된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들어 있다. 크림은 부드럽고 촉촉한데, 슈는 의외로 바삭함이 살아 있어서 식감 대비가 좋았다. 우유 풍미도 꽤 진한 편. 니넨자카 산넨자카에서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만족스러웠다. 관광지 디저트라 큰 기대 없었는데 의외의 수확. 다시 간다면 아마 이것부터 사 먹을 듯.
Kiyomizu Kyoami
京都府京都市東山区清水1-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