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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

1개월

바닐라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너무 쓴 맛이 났습니다. 그나마 라떼류가 먹을만해요. 인테리어가 괜찮아 보여 방문한 건데 막상 가보면 애매한 산호 같은 장식품들이 듬성듬성 위치해 있고, 무슨 컨셉인지 모를 가벽과 추운 내부가 맞이합니다.. 창틀에는 먼지도 많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이었습니다. 제가 1층에만 머물렀어서 2층은 비교적 나을 수도요... 주차 공간도 경사가 높고 좁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공원 스크립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