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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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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바터풀앤크리멀러스 평점 신경 쓴 인테리어가 돋보인 집. 다만 이 시국에 빵 진열대를 손 볼 필요가 있지않을까🧐 & 을 시그니처로 활용하면서 빵 포장에까지 & 모양으로 클립을 만들어 이용하는 점이 브랜딩에 신경 쓴 티가 팍팍. 헤비한 크림류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 휘낭시에, 마들렌, 기본 버터크로와상 구매. 모두 평범한 맛이었고 크로와상은 더운 날씨에 1시간 넘게 이동했음에도 결을 느낄 수 있었지만 포장지 종이 냄새 같은 게 나서 아쉬웠음.

랜드 오브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