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어썸커피 평점 4/10 소금커피가 시그니처인 듯 하나, 커피에 뭘 넣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입맛인지라 심플하게 아메리카노.(심지어 라떼도 싫어함) 아메리카노 핫(4.0). 아이스는 모든 음료 500원 추가. 신 맛이 강하지는 않은 커피. 무난하게 마시기 좋아요. 그것보다는 스콘이 마음에 들었던. 강릉에서 먹은 스콘 중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였네요. 시나몬 스콘(3.5) 주문. 좀 달긴 하지만 겉바속촉의 맛있는 스콘! 크기도 꽤 큰 편. 커피랑 먹기 딱 좋았어요. 다만 위의 아몬드 슬라이스가 에러. 겉도는 느낌ㅠㅠ 스콘을 시키면 무조건 딸기잼이 같이 나오는 듯. 시판 딸기잼인 것 같았어요. 티푸드로 인원 수별로 쌀강정을 내주는데, 물론 시판이지만 나오는 바구니가 귀엽고ㅋㅋㅋ 나름 괜찮았어요 사람이 많지 않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서 편하게 쉬다가기 좋았습니다. 붐비는 카페를 좋아하지 않는 터라 참 마음에 드네요. 단골이신 듯한 분이 들어오셔선 지인분들께 소금커피가 맛있다고 하는 걸 들었어요. 다음 번엔 도전해볼까 합니다.
어썸 커피
강원 강릉시 선수촌로63번길 1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