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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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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던 집이라 들어가 봤다. 연어와 생새우 초밥을 시켰는데 양이나 맛, 가격 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자리가 정말 좁고 서로 마주보는 게 아니라 일자 테이블에 다 같이 앉아서 먹는 구조였으며 약간 초밥 공장 같은 느낌이ㅎㅎ,,약간 급하게 먹고 나온 느낌은 있다. 그렇지만 혼밥하기에는 최고의 분위기인 듯!

스시준

대구 중구 남성로 4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