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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토끼

별로에요

28일

부모님이랑 할머니랑 왔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 굽기정도두 좋고 촉촉하고 조림도 맛있어요. 여기서 끝나면 좋았을텐데.... 그런데 머리 밑으로 묶고 마르고 얼굴 하얀 여자 알바분이 저희 엄마쪽으로 밥올리다가 밥그릇뚜껑 떨궜는데 뜨거운데 죄송하다 안다치셨냐 말한마디없디 없이 그냥 슥 주워서 올리고 가더라구요?안다쳤으니 망정이지 만약 다쳐서 화상입었으면 어떻하려고 그냥 가요? 서비스업 죄송합니다 기본 아닌가요? 서비스가 참 많이 아쉽네여

달빛에 구운 고등어

대전 서구 구봉로 123 관저 센트럴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