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GYUL
좋아요
1년

요즘 제주도에 관광객들이 별로 안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웨이팅 인원은 적었음. 그래도 13시 오픈인데 한시간 전에도 사람들이 웨이팅하고 있고 오픈 10~15분 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시작함. 실내가 좁아서 한번에 8명 정도씩 들어가고 다 나올 때까지 다음 인원들은 밖에서 기다리는 형태임. 디저트류가 그렇듯 내 입맛에는 다 달았음..

집의 기록 상점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11길 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