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을 시키면 감자탕과 전이 서비스로 나옴. 감자탕은 옆 매장에 비해 심심한 편. 보쌈 2인-소 3인은 중이상 시켜야하고, 전이 의외로 바로 부쳐줘서 맛있음. 밥먹고 3명이서 가서 중 먹었는데도 고기 양은 적다. 그치만 부드럽고 맛있음. 지방과 살코기의 배합이 적절 함. 직원은 친절했음.
흥부가
서울 종로구 수표로20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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