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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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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가려던 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귀찮고 복잡해서 베스트 5메뉴 중에 두 개 골라 반반했다. 아마도 수미? 카디? 그거 두개였던 듯. 화덕피자라 그런지 도우가 맛이 괜찮았다. 토핑들이 저렴한 게 많이 들어간 듯 했고 그럭저럭 괜찮지만 다시 가고 싶진 않다.

피자오

서울 용산구 신흥로 1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