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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애청자로써 때마침 마산에 갈 일이 생겨 1순위로 꼽았던 위시리스트 맛집. 브레이크 타임 후 5시 저녁장사 시작에 제가 5:30 도착했을때 웨이팅7까지 입장된 상태였고 저는 웨이팅 11번이었어요. 동장군이 마지막 발악을 하던 날이라 추위와 맞서 싸우다가 입장했습니다. 지금은 가게가 바빠 잠시 단일메뉴로 운영을 하셔서 앉기도 전에 음식이 대기중이었어요. 위에 다진마늘을 국물에 풀어 2분 끓이라는 사장님의 설명을 충실히 이행한 후 첫 입. 유레카. 이제까지 먹은 닭도리탕은 닭도리탕이 아니었음을. 압력밥솥에 푹 쪄져 자칫 탁할수있는국물에 다진마늘을 더해 칼칼함으로 끝맛을 마무리하니 이보다 더 좋은 소주안주가 있을 수 있을까요? 풍채좋은 분들의 추천은 믿고 먹어야합니다. 괜히 찐 살이 아님.

본질 닭도리탕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남2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