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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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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부천 번화가의 카페.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사장님이 커피랑 케잌을 직접 만드는 듯 했음. 케잌을 매장에서 만든다고 되어 있었다. 플랫화이트(위) 자몽케잌(가운데) 6,000원 비엔나커피(아래) 5,500원. 플랫화이트는 친구가 마셔서 잘 모르겠고 자몽케잌은 은은하게 자몽향이 났다. 과육이 들어가 있었음. 비엔나커피는 기대했던 것 보단 좀 달아서 쏘쏘. 아메리카노 위에 크림 올라간거 기대했는데 커피가 생각보다 달았다. 나중에 또 갈일 있으면 그냥 라떼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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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80 로얄타워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