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맛있는 쯔쿠시. 여자 사장님이 일본말에 옷까지 갖춰있으시고 실제 일본 음식점과 인테리어도 맛도 매우 비슷하다. 아구간? 이게 은근 별미였고, 낫토랑 마가 들어간 사색 끈적끈적은 굉장히 건강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었다. 싱싱한 초고등어회도 굳
쯔쿠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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