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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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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음료가격이.. 비싸긴한데 분위기도 좋고 경치 구경하러 한번쯤은 와볼만 하다. 따아 7천원, 아아 8천원이라는 사악한 음료가격이지만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카페 안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음. 당근케익도 8,500원이라 비싼편이고 크기가 매우 작았으나 그래도 맛은 있었다.

두베카페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4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