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국물이 땡겨서 갔는데 조미료가 더해진 맛 같긴 하지만 그래도 칼칼한 맛이 나길 바란 그 기대에 부합되는 육개장 국물이었어요. 칼국수 면도 괜찮았고, 식사주문시 막걸리1잔 또는 요구르트로 고를 수 있어요. sns에 올리면 감자전 주시는데 이게 기름이 좀 많아서 그렇지 맛있었어요! 기름기만 한번 키친타올에 빼주시면 더 좋을텐데..ㅎㅎ (계산시에 업로드한거 엄청 꼼꼼히 보시더라구요.. 계산전에 올리고 감자전 받았다고 게시글 삭제하시면 안돼요 ㅎㅎㅎ) 왕갈비육칼은 갈비 고기가 좀 별로였어서 그냥 육칼 버전으로 추천합니다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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