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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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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갈비가 땡겼는데 식당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반신반의하며 들어간 곳. 갈비맛은 무난하니 괜찮았고 계란찜이랑 다른 서비스들도 많아서 푸짐하니 잘 먹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음. 옆 테이블 보니 점심식사로는 왕갈비탕도 많이 먹는듯 하다. 와 맛있다는 아닌데 그냥 가성비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기 괜찮은 곳 같다.

소문난집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