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맛있다고 들은적 있었능데 드디어 가본곳. 사람들이 꽤 있었고 우린 디찌석으로 앉았다 앞엔 개인적으로 오뎅을 담궈먹을수 있게끔 만들어져있었고 국물과 오뎅을 하나씩 덜어먹을수 있는 컵도 주셨다. 식지않고 따뜻하게 먹기 너무 좋았고 분위기도 굿 ! 종류도 다양하고 다른 사이드 메뉴들도 많아서 술먹기 너무 좋다 ㅎ 먹다 급한일로 나갔었는데 다음에 다시 제대로 먹어봐야겠다!

철길 부산집

울산 동구 진성10길 1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