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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빵
추천해요
6년

사람 많을까봐 오픈 시간 맞춰 간 이 곳! 너무 추워서인지 동네 자체에 사람이 많지 않았다ㅎㅎㅎ 친구 원룸 같은 분리된 곳 없이 아담한 규모였다. 음식이 나올 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고 오히려 친구랑 수다 떨다 보니 꽤 빨리 나온 느낌이었다. 크림파스타와 크림우동이었지만 느끼하지 않았다. 많이 먹어보고 예상가능한 맛! 맛있었지만 배불러서 남기고 왔다ㅠ 사장님은 츤데레 매력 발산하시면서 갈 때 나지막히 계단 조심하라고 해주셨다. 그리고 정말 계단이 꽤 가파라서 조심히 내려갔다.

데미타스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3 2층

이인우

모야모야 데미타스 갔었는데 언제갔었어 누구랑

영빵

@miso8016 크흐 유리랑 갔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