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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ㅇ

추천해요

1개월

정말 정겨운 사장님이 계신 곳 구례 도착하자마자 간 곳이엇는데 운좋게 첫 손님으로 입장 :) 사장님은 전화하고 오는걸 선호하시는 듯 햇다.. 동네 아저씨들 전화안하고 욌다고 혼나심 ㅠ 점심이라 주물럭 2인 주문! 단맛없고 칼칼한 맛이엇다 뭔가 먹을수록 맛잇는 맛(?) 도시의 맛이 아닌 느낌이라 생경하기도 하먄서 중독성있는 맛이었다 반찬도 하나하나 너무 싱싱하고 간도 딱맞게 맛잇음 ㅜ 사장님이 밥 비벼먹으라고 싹다 먹으라고 하셔서 반찬도 국물도 밥도 안남기고 맛잇게 잘 먹엇습니다

북문 토종 흑돼지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 108 토종흑돼지식당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