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촌 사이에 존재하는 작은 카페 오카드코히 🤜인테리어: 테이블의 갯수는 총 4팀이 앉을정도로 적지도 많지도 않다. 카페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우드+심플이어서 사진 찍기 좋다. 화장실이 특이하고,,, 이솝 비누가 비치되어 있어 아주 좋다😗 🤜 말차라떼(ice): 전혀 달지 않고, 말차맛도 강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말차향이 나는 라떼…? 6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양도 굉장히 적다. 🤜오키드페너(ice): 아인슈페너에 뭘 추가하신거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그나마 맛있었다. 양은 뭐 아인슈페너니까 이해할만… 하지만 그렇다고 맛이 마악~~ 뛰어난 건 아니었음 🤜밀크티(ice): 사진 속 가장 긴 놈. 달다. 음. 편의점 밀크티맛하고 비슷. 그래도 양은 제일 많아서 얼음은 많이 먹었다. 🤜수플레+시즌과일(14): 골든키위 한 개에 3000원 추가~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뒤에 아주 작게 한 스쿱덜어주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생크림?은 아니었던 것 같고 저 크림도 양이 적고 아이스크림도 양이 적어서 마지막에 케이크만 먹었다. 수플레 맛집이랬는데 내 입맛에는 그냥 평범한 수플레… 내가 수플레를 잘 몰라서 그런걸까? 🌱수플레 나오기까지 20분이 넘게 걸리고 찾아가기까지 쉽지 않고 맛과 가격도 고려해본다면.. 재방문 및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오카드 코히
인천 중구 자유공원로 30-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