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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년

흐흐 늦으시간 열일하고 배고파서 기절각이였는데 다행히 문 열려있어서 후다닥 들어갔는데 잘들어온거같음ㅜㅜ 뜨끈한 오뎅국 너무 시원하고 중으로 시켰는데 둘이먹으니 푸짐하다..부족하면 칼국수 시켜야지했는데 배불러서 못시킴😂 맛있게먹음

오목집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