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𝟔𝟎
5.0
1개월

☀ 늦여름은 납작우동으로 마무리 9월 초에 납작우동을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바깥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매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쫄깃 탱탱한 식감이 상상한 그대로라 행복했다. 덥고 습해서 힘 빠지는 여름 진짜 싫어하는데 이 기분 또 느끼고 싶어서 다음 여름을 기다린다.

우동 이요이요 2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102동 1층 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