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명이 먹기 충분했습니다. 고기는 냄새없이 깔끔했고 야채도 신선하고 아보카도가 맛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은 크지 않았지만 크게 불편함 못 느꼈습니다. 서비스도 무난했으며 주차 2시간 무료라 편하게 즐겼습니다. 모히또가 달다고 하신분이 계셔서 주저하다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크게 달지 읺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올라 아보
서울 동작구 사당로 300 이수자이 1층 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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