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링 @yolotus

추천해요

3년

최근 수원역에서 가본 곳 중에 손에 꼽힌다 내가 발견한 맛집이라 더 기분이 좋았다ㅎㅎ 이름은 다 기억이 안 나는데 먹으면서 맛있어서 마구마구 먹었다 피자는 한입씩 먹기 편했고 저 육회처럼 생긴 게 저날 시킨 것중에 진짜 신의 한 수였다 담에 가면 또 먹고 싶은 맛 ㅎ 육회 원래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저거는 계속 먹을 수 있음.. 같이 버물려진 양파에다가 육회 싸서 먹으면 진짜 찐…. 친구가 양파 싫어해서 내가 다 먹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리조또도 하나 시켰는데 그건 배불러서 다 못 먹었다..ㅠ 와인 먹는 곳인 거 같은데 소주메이트 친구랑 소주 까서 잘 먹고 갔습니당~~

화양가옥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58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