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웨이팅.... '옛맛칼국수' 어머니의 손맛을 자랑한다는 옛맛칼국수 집은 항상 엄청난 줄이줄이 있다. 일찍 마치자마자 달려서 다행이 줄을 서지 않았지만 조큼만 늦었어도 아찔,,;; 줄은 금방 길어졌다! 메뉴는 칼국수만 있어서 고르는데 어렵지 않았지만 나는 김밥이 없어서 좀 많이 아쉽다?! 너무 기대를 한 탓인가 줄을 서서 먹을만큼 맛있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닌!!!! 그릇이 엄청 큰데 한그릇 뚝딱한걸 보면 나 자신.. 맛있었구나 ㅎㅎㅎ 🪑 일요일은 휴무! 칼국수 (5,5)
옛맛칼국수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335번길 17-2 1층